개농) 허재 제명 범위 확대
'농구대통령' 허재(58) 고양 데이원 대표는 이제 KBL 농구장에서 볼 수 없게 됐다.
20일 KBL에 따르면 허 대표는 향후 리그 소속 구단의 대표나 임원, 코칭스태프 등 구성원으로 등록할 수 없다.
KBL은 지난 16일 임시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데이원 구단이 운영 능력이 없다고 판단해 제명을 결정했다. 이 과정에서 허 대표에 대한 향후 구성원 등록 요청이 있을 경우, 불허하기로 정했다. 제명 사태에 대해 구단주로서 책임을 물은 것이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03&aid=0011924695
이제야 좀 정상적인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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