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작년에 아산 머리아플 때도 제안? 주장? 끄적였던? 의견인데
어차피 K3,4리그도 장기적으로는 K리그1/2 승강제에 포함시키는 게 축협 플랜이고, 하부리그팀 운영은 프로구단에 비해 돈이 현저히 적게 드는데다 아산이나 상주같은 규모가 크다 하기 힘든 도시는 여가생활도 워낙 적으니까 그냥 하부리그 창단하고(여주나 충주 같은 소도시는 물론이고 이전의 부여/평창, 현재의 양평 같은 군지역조차 운영하는 게 K4리그 팀인데) 장기적으로 승격을 노리면 안 되나 싶음... 아산은 충남도비까지 끌어서(물론 시비 도비 스폰 다 합쳐도 운영비가 최하위권이지만) 프로창단하고 상주는 아예 포기한다니 의미가 없는 가정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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