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클린스만은 박용우랑 손준호 헷갈린거 아니냐
“나는 항상 선수들 앞에 나설 것이다. 선수이기 전에 한 명의 사람으로서 존중받아야 한다. 내 도움을 필요로 할 때 선수들 앞에 나서겠다”
존중 받아야지 반드시 존중 받아야지
그렇지만 지킬건 지키고
지킬걸 어겼으면 합당한 벌은 받고 나서
존중을 논해야 순서가 맞지
박용우 징계 수위를 논하고 있는 와중에
국대 감독이란 사람은 기자회견에서
뜬금없이 존중을 논하고 있는게 맞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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