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잔류 꿈꾸는 안익수 감독 "가지 않을 것 같다. 마지막 인사는 다음에"[수원톡톡]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109/0004876509
그러면서도 황의조의 잔류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안익수 감독은 그에게 마지막 한마디를 남겨달라는 말에 "가지 않을 것 같아서 그런 멘트는 신중하게 고민하겠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말하겠다"라고 답했다. 그는 경기 전에도 황의조의 거취에 대해 "지금 시점에서는 '글쎄'라는 단어가 가장 어울릴 것 같다"라며 여지를 남겨뒀다.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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