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슈퍼매치 원정직관

홈경기는 다 갔지만 수원원정은 처음가봄ㅋㅋ 수원뿐만 아니라 원정자체를 처음 갔는데 희열 진짜 미치겠드라 ㅋㅋ홈에서 이기는거와는 완전 다른기분ㅋㅋㅋ 극장골이라 그랬던것도 있지만 원정석 제외 삼면이 다 침울한거보니 너무 기분좋고 가짜지지자 부르는데 개랑이들 아무것도 못하고ㅋㅋ 이번 첫원정 기분이 너무 좋아서 인천 수원은 최대한 가려고함 ㅋㅋㅋㅋ 한가지 아쉬운건 콜리더가 중간에 하나 더있었으면…ㅜㅜ늦었지만 날씨 더운데 원정온 북붕이들 다들 수고 ㅋㅋ 이번주 홈에서 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