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원정이 내 체감에도 역대급이였음
나도 개랑 목소리큰거 인정하거든?
우리가 응원할때도 수원소리가 들어오는 느낌
가끔 상암 슈매때도 와 소리 졌는데? 느낄때도있고
작년 오현규 푸쉬업때 라운지에있었는데 라운지가 원정위쪽이라
체감이 더컸었음
근데 이번원정엔 물론 더워서 그늘에 계신분들 꽤계셨는데
그럼에도 자리 많이앉아있었고
개랑은 듬성듬성 있었가지고 겜전부터 수원강등이며
나상호 콜까지 스무스하게 조지는데
이번엔 확실히 다르다 느낌ㅋㅋㅋㅋㅋㅋㅋ
윌리안골때는 진짜 경기장이 울린다는 느낌이 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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