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개랑 원정갈때 수원역에서 택시타려고 기다리는데 어떤 씹 개랑○○○ 나 부라리면서
"이건 수원팬을 위한 택시인데요? 패륜은 저리가세요"
ㅇㅈㄹ했던거 기억나네 ○○○같은 닭대가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지내냐 ○○○아? 전국구로 인기많고 떠받들어지던 니들팀 이제 2부가서 5년 10년 유배생활하게 생겼던데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인 128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