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서포터 퍼포먼스 대결도 화려했지 ..
수원과 챔결 1차전인가 그랬는데.
전반전에 깃발 별모양 퍼포먼스, 후반전엔 홍염 퍼포먼스
맞나. 기억이 가물가물. 저때 코어에 있었는데 완전 질식할뻔함
+ 이때 결국 서울이 준우승했는데, 수원에서 2차전 한 80분 넘어가니까 기가 막히게 눈 엄청 내렸음..
그때를 잊지못하고 수원애들이 감동받아서 만든 노래가
‘나의 마음에 환희를 또 한번 더, 하얗게 눈이 내리던 그 날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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