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일 수도 있겠지만 담주 매북 진짜 반드시 잡았으면 좋겠음.
한범아, 주성아, 태석아, 수일아
조규성, 송민규 반으로 접어버리겠다는 생각으로 죽도록 달려들어서 수비하자
오스형, 성용이형
백승호, 류재문 고것들 진짜 별거 아니여. 형들 경험이면 걔네 충분히 조져버리고도 남어.
일류, 윌리안, 상호야, 땅협이형
체코 국가대표 토마스와 친구들인지 뭐시긴지 금마는 개축 적응 아직 하지도 못했을거고 정태욱 금마는 뒷공간 한방 때리고 페인팅 한번 치면 알아서 고꾸라질거여.
우리가 매북을 오랫동안 이기지 못했던 이유는 우리가 매북을 만날때
"아 우리는 얘네 밑이야" "아 얘네 너무 무서워" 라는 생각을 깔고 들어간게 너무 보이지 않았나 싶음.
"이 씹○○○들 별거 아니야" "국대 선수들이든 뭐든 니들 오늘 개 씹 조져버릴거야" 라는 마인드로 나서면 못잡을 ○○○들도 아니라 생각함 ㅇㅇ.
매북 꼭 잡자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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