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 감독이 조영욱한테 한 말
벤투 감독은 "훈련 기간 동안 잘해줘서 고맙다. 아시안컵이 전부가 아니다. 앞으로 대표팀에 부를 일이 많을 것"이라고 따뜻하게 말했다. 조영욱도 "벤투 감독님의 색깔을 알았다. 앞으로 더 노력하겠다"고 했다.
https://m.news.zum.com/articles/49615320
난 아직도 햄찌 코인 안버렸다..ㅠㅠㅠ 올해도 움직임은 여전한데 공격 포인트가 안터지네 ㅠㅠ 스타트만 끊으면 자신감 붙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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