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 월드컵 경기장 앞에서 시비걸림
편의점 앞에 벤치 쪽에 앉아있었는데 할머니 한명이랑 할아버지 여럿이서 술 드시고 계시더라고 그냥 그 근처에 가깝지도 않게 적당히 거리두고 앉아 있었는데 나랑 외국여성분이 앉아있는데 할머니가 “저 두x들 앉아있는거 보기싫어”이러길래 순간 싸울뻔했는데 선수들 앞에 현수막 보고 화 참았다..;;; 그래 참으면 복이온다고 생각하고 자리 옮김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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