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솔직히 나는 나름 북런트가 안익수한테 그래도 외국인만큼은 당첨확률 높은 로또만 갖다줬다 생각함
외국인만 하더라도 벤, 호삼, 히카르도, 일류첸코 정도면 다른 팀보다 나름대로 긁힐 확률 높은 선수들인데 정작 제일 열심히 쓴 건 그 안에서 제일 떨어진다고 평가 받은 케이지로였음.
실제로도 케이지로가 서울에서 보여준 것도 이적 전에 평가받은 수준에 그쳤고.
윌리안은 열심히 쓴다만, 걔도 솔직히 보여주는거에 비해 엄청 못 나오는 상황이라 생각한다.
너무 개인적인 의견이니 월월월 뒀읍니다. 나는 쫄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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