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그런 생각을 해봤다
작년 토트넘, 올해 맨시티와 알레띠.
쿠팡이 내년에도 이 라인업에 준하는 클럽을 초대할까?
그런 생각을 하다가 문득 또 다른 생각이 들었다.
아마 내년에도 개축올스타를 꾸려서 유럽팀과 매치업을 꾸리겠지?
근데... 개랑은 내년부터 없겠네?
갑자기 올스타전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사라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또 다시 염원하게 되었다.
원래부터 꿈꿨지만, 이러한 상상을 하니 더욱 달콤하고 보고싶은 그것..
개! 랑! 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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