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냉정하게 기성용은 선택지 없지 않음???
기자들 공통된 의견이 서울에 내야할 위약금이 감당할만한 수준이 아니라자너
전북도 아마 영혼까지 끌어모아야 할텐데 걔넨 지금 급한게 중원이 아니라...구스타보급 공격수 영입설도 있고.
그러면 기성용 입장에서는 1. 빡친 거 식히고 서울로 온다 2. 해외로 다시 떠난다 3. 은퇴
가족이 있는 입장에서 이시국에 해외 가기는 쉽지 않을 거고 은퇴는 아직 너무 이르고
선택할 수 있는 방안이 서울 밖에 없는데.
저번에 올라온 루머에 의하면 강단장이 오히려 꾸준히 연락하고 있고 마음 달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하니까 일말의 희망을 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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