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성 개별 사건 아니다” SSG 2군 집단 가혹행위-> ‘내리 폭행’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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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2군 퓨처스 선수단에서 폭력 및 가혹행위가 발생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집단 가혹행위가 이른바 ‘내리 폭행’으로 연쇄적으로 이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오전 문화일보는 ‘SSG 2군 소속 내야수 A가 신인 내야수 B가 건방지다는 이유로 인천 강화 SSG퓨처스필드에서 집단 얼차려를 지시했고, 이에 불만을 품은 투수 C가 B를 폭행했다’고 보도했다.
실화인가 .... 야구 방망이...
90년도 국민학교 시절에, 당구채로 저학년 임에도 불구하고 맞았던 기억이 있고
중학교때 하키채로 맞은 기억은 있어도..
23년 ... 요즘에도 이런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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