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뽕광고에 누군가를 부정적으로 말하는 그러한 광고를 승인할 필요가 있나 그런 생각은 있음
지금이야 개발중인 상황이라 아무 생각 없이 웃긴거 올려두긴 했는데
만약 북뽕광고를 제대로 시작한다면, 굳이 누군가를 욕하거나 부정적으로 말하는 광고를 달아둘 필요가 있을까? 싶은 생각은 있음.
굉장히 어려운 문제이긴 한데
저 공간은 감독이나 프런트를 포함해서 누군가의 아웃을 외치거나 욕하는 공간으로 쓰기엔 좀 힘들지 않을까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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