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황선홍은 증오의 대상임ㅇㅇ
박진섭은 아무리 못했다고 해도 사람은 ㄹㅇ 좋았고,
욘스는 2기가 망했다고 해도 '해준게 얼만데' 1박2일도 말할 수 있음.
근데 황성홍 이○○○는 그냥 입에 담기도 싫음ㅇㅇ
대전가서 감독하던것도 골때녀에서 감독하면서 희희덕거리던것도
그냥 '싫다'가 아니라 '증오스럽다'가 어울릴정도로
단전에서 분노가 막 치밀어오름
이한범 조영욱한테는 너무 미안하고,
내 생각하고 다른 의견 가지는 사람들 있다는 것도 백번 이해함
근데 나는 황선홍 얘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적당히도 아니고, 그냥 처참히 무너졌으면 좋겠음.
쟤가 우리 구단을 처참히 무너뜨린 것처럼ㅇㅇ
추천인 18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