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맑쇼 말하는 게 카타르 리그에서 뛰는 알 하자지 언급하는 것보단 낫지 않을까
당시 알 라이얀 유망주였는데
터치는 나름 괜찮았는데
오른쪽에 놔둬도 왼쪽에 놔둬도
공을 몰 수는 있음
근데 드리블을 하면 그대로 측면으로 밀고 쭉쭉 올라가는 게 전부였음
공간낭비 드리블의 표본
호사티 감독부터 미카엘 라우드럽, 터키 감독까지
윙뱍, 풀백으로 써보면서 그 젊은 친구를 써보려 했지만
안 되더라
그래도 리그컵인가 슈퍼컵 먹는데 1골 넣었는데
이후에도 공간낭비 드리블, 원패턴, 느린 속도, 눈물나는 골결정력이
벤치에도 못 들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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