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수는 ‘기성용 OK’ 했는데…서울 내부 교통정리가 필요하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44&aid=0000678577
기성용도 자신의 높은 몸값을 현실적으로 조정해야 한다. 축구계의 한 관계자는 “프로배구의 김연경이 흥국생명으로 복귀하면서 파격적으로 몸값을 깎았다”면서 “김연경이 어려운 선택을 내린 것은 친정팀과 동료들을 배려해서였다. 기성용도 서울의 어려운 사정을 감안해 협상에 나선다면 가능성은 열려 있다”고 설명했다.
그냥 어제꺼 배꼈네 ○○○ 기사 수준 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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