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개막전때 n석 남자 무리들중에 한명이 인천머플러 발견한거
내가 하남자에 쫄았던 느낌도 있어서 직접 상대 못하고
영상 몰래 찍으면서 따라다니다가 동선파악해서 요원한테
알렸는데 못잡았던 것 같고 경기보는데 맨 앞좌석에
무리들의 겉옷이 보이길래 내려가서 보기도 했지만
머플러 들고 있던 놈은 발견하지 못해서 끌어내지
않았음 <좌석 뒷편 복도. 패딩 주머니안에서 꺼낸 머플러>
이와 같이 경기장 안 복도에서 인천굿즈 발견시에
상대하기 무섭다면 촬영을 하고
"여기 인천 굿즈 갖고 있는 사람이다!" 리고 크게
시원하게 외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야
그러면 좌석에 있던 사람들, 복도에 있던 사람들이
쳐다보고 인천굿즈 보유자는 본인이 지목당해서
여자직원, 남직원이 겉 옷 주머니 수색하거나
자백으로 퇴장조치가 이뤄지겠지.
대전전 오선수처럼 경기 끝나고 w석에서 사람 찾지
마라
지인을 왜 w서울홈석에서 찾아!? 거기 있더라도
울 팬들은 아무러치 않을 것 같음?
나머지 덧글 ㄱ 글 너무 길죠
추천인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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