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전 결과에 따른 북런트의 계획
개천전 결과가 굉장히 중요했는데
상주가 한자리 차고 있는 이상
서울다움은 명문 구단 드립하면서 성적은 빌빌거리고 투자는 ㅈ도 안하는 1부리그 구단을 말하는게 분명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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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을 윤주태로 이겨버림으로써 골 넣을 격수가 생겼고 강등 위기도 없다. (코로나로 인한 0입)
북런트 입장에서는 이제 서울다움 누릴수 있어.
이제 질질 끌다가 시즌 말미에 성적 탓하면서
욘쓰 잘라내면
감독 대행으로 시간좀 끌다가 2승정도 하면 감독으로 승격
답이 안나온다 하면 친런트 성향의 느낌만 있는 북무새 데려와서 와서 ㅈ망각 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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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개천전에 졌다면 리얼 강등위기에 발등에 불 떨어졌기 때문에 외국인 비싼 놈 임대해서 이번시즌의 서울다움에 올인하겠지. (1부리그 잔류)
그리고 욘스는 재계약을 안하거나 성적부진을 이유로 잘라내고
감독 대행으로 시간좀 끌다가 2승정도 하면 감독으로 승격
답이 안나온다 하면 친런트 성향의 느낌만 있는 북무새 데려와서 와서 ㅈ망각 보겠지..
ㅠㅠㅠㅠㅠ 이제 엄강을 이해했다.
북런트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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