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측 "가능성 다 열어뒀다지만, FC서울 간다 말한 적도 없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21&aid=0004724055
관련해 씨투글로벌 관계자는 "우리들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생각하겠다고 했는데 많은 분들이 FC서울로 가는 줄 알고 있다"고 웃음을 지었다. 이어 "가능성은 다 열어놓고 있고, 최종적으로 FC서울에 갈 수도 있겠으나 우리가 먼저 FC서울에 간다고 말한 적도 없다.
일단 선수는 크게 (서울행에)생각이 없는 것 같다 "고 상황을 밝혔다.추천인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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