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FCSEOULITE에서 수해복구 성금을 모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서울라이트 운영진입니다. 

지난 9일부터 이어진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해 경북, 전북 일대와 세종시 그리고 충청도 일대는 큰 수해를 입었으며 이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상태입니다. 

특히, 가장 많은 피해를 입은 충청도는 FC서울의 전신인 럭키금성축구단의 창단 연고지입니다. 서울의 위대한 40년 역사가 시작됐던 충청도에 일어난 홍수 피해에 대해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서울라이트는 갑작스러운 호우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었을 충청도를 포함한 수해지역의 이재민들의 마음을 깊이 공감하며 마음을 담아, 서울라이트 차원에서 수해복구 성금을 모금하여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https://hopebridge.or.kr)에 전달하고자 합니다.

저희와 같은 뜻을 가지고 계신 회원분들이 계시다면 모금운동에 작은 손길들을 모아 동참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금계좌 : -
모금기간 : 7월 23일(일요일) 23:59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