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내가 개인적으로 느낀 '아 부산은 개노답이다' 한 지점은 어디냐면
그 2018년 막판에 말이야
부산 서포터가 타팀팬들 오라고 개○○○떨때 ㅇㅇ
구단은 어쨌든 공식채널이고 그럼 분쟁을 막아야 할 의무가 있는데
'K리그 유니폼 착용 시 50% 할인! (원정팀 제외)'
뭐 이런 공지를 구단에서 띄워버림.
구단 차원에서 분쟁을 조장하고 앉아있는거지
신문광고로 롯데 디스했다 개털린 거부터 시작해서
(동네가 부산인데 롯데를?)
작년 서울이랜드하고 경기 때 천안시청 엠블럼 합성에 뭐에
(이랜드가 임시로 천안종합운동장 쓰던 시절에 그런 짓을...)
사무국인지 디시 어그로인지 알 수 없는 일처리를 하고 있음
그게 프로팀 프런트의 모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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