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만찬 여름이적시장 비하인드
겨울 이적시장때 여름에 쓸돈까지 영끌했었다. 그만큼 선수정리에 초점을 맞췄다. 황의조 공백을 채우기 위해 라스-일류 트레이드를 추진했었다.
당시 일류는 성남 오퍼가 있어서 성남으로 임대가고 라스가 우리한테 오고 수엪은 김지현를 데리고 오는 삼각 트레이드를 추진했다.
하지만 일류는 잔류 의지가 강했다. 결국 협상 진전되기 힘들었다. 그래서 박동진쪽으로 눈으로 돌렸다.
박동진은 일본쪽에도 관심이 있었다. 일본 스카우터도 상암에 왔지만 그날 박동진은 출전 안했다.
비욘존슨은 뚝배기인지 아닌지는 반반 갈린다.
백상훈은 대구가 관심이 있었고 최 감독도 원했지만 구단은 그 포지션에 선수 많아 불발. 조광래 사장 결재 안나온듯
이한범 외국 진출은 실제 공식 오퍼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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