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의 마지막 우승컵을 안겨준 ○○○..
최용수도 2번이나 가본 승강 플옵까지 간적은 없는 ○○○..
구단 마지막 아챔 원정 승리를 기록한 ○○○..
구단 마지막 아챔 토너먼트 승리를 기록한 ○○○..
구단 마지막 상위 스플릿 승리를 기록한 ○○○...
한번도 하스에 가본적이 없는 ○○○...
구단 마지막 현대가 구단에게 승리한 ○○○...
구단 마지막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한 ○○○..
아 황선홍... 꽃이 지고나서
도 당신이 ○○○인건 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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