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당하다니깐?
인천의 득점 장면에 대해서 오반석이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오반석은 "전반전 끝나고도 이한범 선수한테 얘기했지만 그냥 정당하게 저는 부딪혔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 친구는 얼굴을 맞았다 하고 저는 어깨를 썼다고 생각을 했다. 그 장면에서 심판분들이 확인을 했는데 저희 입장에서는 골로 처리돼서 기분 좋게,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정당한 몸싸움이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 반대로 우리가 PK를 내줬을 때 심판의 결정을 존중하기 때문에 크게 항의를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13/0000163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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