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도와 유사한데 다른점
당시에도 상반기 우승경쟁급으로 일단 버틴게 크기도 한데
니가가라 아챔으로 운도 따랐지만
여름0입에다가 주전,비주전 격차도 너무 심해서
당시 하반기는 지더라도 어쩔수없지만 잘했다, 무승부 캔것도 다행이고 잘했다 할 정도로 힘든데 열심히 버틴게 느껴져서 응원하게 됬었는데
지금은 알아서 자멸하고 안좋은 예감대로 경기흐름이 끝까지 이어지는점이 매우 다른점임
차라리 졌잘싸라도 나오면 익수아웃은 아니더라도
유종의미라도 해주길 빌텐데 이건 뭐 비판이 안나올래야 안나올수가 없는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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