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규에 대한건 선수 개인에 대한 호감보다 그거 아니냐
선수가 나와서 부진하면 저래서 익수가 안쓴거다
다 안쓸만 하니까 안쓴거다 이런 의견이 많았어서 완전히 폼 땅에 쳐박아서 명단에도 못드나 싶었는데 그 정도는 아니었네 하는거지
수비수 톱으로 쓰고 미들을 톱으로 톱을 윙으로 이렇게 내키는대로 땜빵이나 할 정도로 명단에도 못 드는 선수들이 진짜 폼이 쳐박힌건지 안익수 개인의 호불호 때문인지 의문이 든다는거임
그리고 오랜만에 나온 애들이 한경기민에 잘하길 바라는것도 정말 웃긴게 R리그도 없이 꼴랑 대학팀이랑 연습경기나 뛰는데 실전 경기 감각이 단박에 생기나
선수들 잠깐 뛰끼고 아 쟤는 못 나올만 했네 이런 말 나오고 그 다음에 또 안보임
심지어 골 넣고 담경기 명제인 경우도 종종 있음
그리고 계속 쓰는 선수들만 갈아서 결국엔 다 폼 떨어지고 전에 누가 올린 통계보니까 선수단의 40%정도는 올해 1경기도 못 뛴거 같은데 이게 정상적인 운영인가 싶은거지
자기가 쓰는 선수들은 포변을 해서라도 쓰고 안쓰는 애들은 절대 안쓰고 이게 안익수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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