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와 구단의 윈윈을위해 올여름에 무조건 팔아야함
스리백에 안맞은것때문에 전역후 그리 특출난 실력을 보인적도 많이 없었음 이는 선수의 능력을 반감시키기때문에 전술을바꾸거나 전술에 맞는 팀을 찾아갔어야함
그래서 겨울에 감바스카우터 왔다고 했을때 팔아도 괜찮다는 생각이었는데 지킨걸로봐서는 욘스가 올해 4백도 쓸줄알았음
근데 그게 아니더라고 그러면 선수 재능낭비임
구단입장에서도 이적료 조금이라도 받으려면 올여름에 파는게 맞고, 선수도 연봉도 올리고 자기와 맞는 팀에 가려면 아쉽지만 이번에 파는게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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