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공격수 누구 사올지 예상해볼게
1. 이리저리 재다가 공격수 0입
2. 강단장이 언론에 "급하게 쿼터 채우기보다 실속을 챙기려했지만, 코로나로 인해 영입이 쉽지 않았다"고 언플
3. 더불어 "기성용과도 만나봤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건승을 바란다"라며 기성용 쫑냄
4. 기성용 "만나긴 개뿔. 연락 한번 없었음. 저렇게 언플하는거 토 나온다. 나 매북갈려했는데 쟤네가 위약금 안깎아줘서 못감. 앞으로 국내 올 일 없음. ㅅㄱ"
5. 기성용은 그대로 은퇴 or 해외행. 우리는 갖은 조롱 다 받음.
6. "윤주태의 부활은 영입과도 같다"라며 북런트 언플 시작
저 뒤 시나리오도 있었는데 그건 차마 못하겠다..
이거 다 틀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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