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간 설라킨타빌레를 추억하며 띵곡 추천 하나 두개재
https://youtu.be/WrCZze-iV_E
구)지소울
현)골든
가수의 Hate Everything
참고로 원버전은 영어 버전이고 이건 한국어 버전
이 분 갬성 국내 가수 중에 찾기 드문 수준이라고 느끼고 영어버전 처음 들었을때 마치 브루노 마스의 Talking to the moon 어쿠스틱 피아노 버전을 듣는 듯한 충격을 받음
* 해당 곡은 자작곡으로 군 복무 시절 작업하셨다고..모든 게 싫을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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