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종료후 : 사회 전반에 긍정 메시지 전하는 서울다운 팀으로 발전하기를
글쎄요~본인이 볼을 잃었을 때 다시 찾으려고 하는 건 '책임감'인 것 같고, 어시스트를 하는 건 상대에 대한 '배려'인 것 같고, 승리를 위해 하나가 되는 모습은 사회 공동체의 '협력'일 것 같아요. 이런 모습들이 FC 서울이 지향하는 방향성인 것 같습니다. FC 서울의 역할은 이처럼 사회에 작은 울림을 주고, 그로 인해 건강한 사회가 되고, 나라가 발전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아닐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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