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패스 성공 횟수'에서 김주성(서울)이 1천930회로 1위를 차지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01&aid=0014119065
'전체 패스 성공 횟수'에서 김주성(서울)이 1천930회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울산의 설영우(1천155회)와 김영권(1천465회)이 각각 2위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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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역시 김주성, 오스마르, 기성용 등이 단거리 패스 성공률 3∼5위를 차지하고, 기성용이 장거리 패스 성공 1위, 이한범이 전진 패스 성공 3위, 나상호가 키패스(슈팅으로 이어지는 마지막 패스) 성공 5위에 오르는 등 울산만큼 빌드업 축구의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주성이 패스 언제 저렇게 많이 했냐? ㄷㄷㄷ
이젠 전진 패스 숫자를 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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