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암역 근방 "은평닭곰탕"
@ 한그릇에 만원도 안하는 가격
@최근에 인상한게 9천원임
@가격이 싸다고 양이 적냐? 절대 아님
@당면이랑 닭껍질 더 달라고 요청하면 때려 넣어주심
@돈 더 내겠다고 해도 극구 거절하시는 사장님 부부
@수저랑 젓가락도 다른 음식점처럼 통에 담아서
다른사람들이 휘적휘적하는게 아니라 설거지하고 일일이
다 전용 집에 담아서 세팅해주심 +물티슈
@모든 음식 직접 만드심 육수 닭 건더기 등등
@무엇보다 사장님 부부께서 진짜 사람 좋으신 분들임
북슐랭은 처음인데 뭐 추가해야 될 거 있으면 말 좀
추천인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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