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나 선수뿐만 아니라
우리가 리딩클럽이던 시절에서 시간이 많이 흐르고 있는데
솔직히 여러모로 변화에 맞춰가지 못하는 부분들도 있다고 보여짐
개인적으론 감독이나 선수단 같이 겉으로 드러나는 부분뿐만 아니라
언젠가는 구단 운영 방안이나 전반적인 인프라 같은 부분들도 한번 싹다 체질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이건 모기업 차원에서도 같이 움직여야 할 부분일테고 굉장히 쉽지 않은 일이긴 한데
어쨌든 단편적으로 선수나 감독만 바꾸는 걸로는 지금처럼 계속 한계에 부딪히는 상황이 반복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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