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알고 싶은 중식당 - 신림 만성찬팅
두번째 북슐랭입니다. 이번에는 양꼬치 등을 파는 중식당 만성찬팅입니다.
가게 내부 모습입니다. 중국 현지에 와있는 것 같은 인테리어가 인상적입니다.
칭따오와 이과두주를 마셨습니다. 인테리어가 예뻐서 어떻게 찍어도 인스타 감성입니다.
원래 음식사진을 잘 안찍는 편이라 양꼬치 나온 부분만 잘라왔습니다. 특이하게도 양꼬치가 미리 구워져서 나옵니다. 맛은 훌륭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식는다는 게 아쉽습니다.
만성찬팅의 장점은 저렴하게 다양한 중국요리를 맛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쉽게 사진은 양꼬치 뿐이지만 메뉴의 가짓수가 매우 많습니다. 가격도 매우 저렴하니 한 번 가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위치 : 서울 관악구 신림로 322-4
추천인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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