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전 패배원흉은 나인가?
원래 매치데이나 매치데이 근접해서 하는게 몇가지 있었음
하나는 상대팀 연고지역의 로컬푸드, 또는 맛집 메뉴를 먹는거고, 다른 하나는 매치데이날 씻으면서 에푸씨 응원가를 듣는거임
근데 머전전엔 하나도 못했어 태평소국밥을 가긴 했지만 집에서는 대전 로컬푸드를 먹지 아니했고, 경기날도 급하게 나간다고 응원가 듣기를 깜빡함
물론 뭐 루틴 확실히 지킨날은 다 이겼냐고 물으면 그건 아니지만 괜히 찜찜하네..
징구전엔 찜갈비는 못먹으니까 중화비빔밥이라 치고 짬뽕 먹고 가야겠다 꼭
(김도독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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