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은 마음 내려놓고 응원하기로 했다(feat.마음의평화)
매경기 응원하면서 개거품물고 화내고 소리치고
그걸 지켜보고있는 우리애들(삼남매아빠임)한테도
부끄럽고 미안하기도하고..
그냥 익수체제에서 더이상 기대가안되니
강등만 면하자 라는 마인드로 응원하자
생각했음 그랬더니 마음이 한결 푸근해짐
근데..
몬친놈 인터뷰도 거슬리고
오늘 연고지 얘기나오니
아침부터 ㅂㄷㅂㄷ거리는중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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