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님, 온갖 인터뷰로 팬팬팬팬 수호신쑤허우신 하셨잖아요?
두달 석달을 월 1승메타로 버티다가 3개월차엔 그거조차 못하면 어느 누구라도 아웃 소리 들어요. 퍼거슨 할아버지여도 그러면 들어요
무슨 팬들의 시선에 두려움을 가지라느니, 팬의 가치를 선수들이 생각하라느니 해놓고 그 팬의 우리 이러다 죽는다는 비명에 소리를 치고 화풀이를 합디까?
그래놓고 뭐 수호신이 돼 응원하겠다?
가시는 길까지 죄송한데, 나를 귀머거리 장님으로 압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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