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런트가 자가격리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조건 제시한게 제일 크다고 봐
오히려 자가격리 이후에 접촉한다는 말이 틀렸다는게 난 좋은데.
아직은 행복회로 돌릴시기도 아니고 그렇다고 부정적으로 '안온다 속지마라' 라고 할 시기는 아닌거 같애.. 물론 지난 겨울에 크게 데인게 있어서 안믿는거도 이해는 되고..
그래도 우리 모두 희망을 갖고 지켜보자.. 막말로 우리 팬 빼면
기성용 서울 오는거 다 반대할건데 우리가 부정적으로 보면
누가 긍정적으로 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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