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한 열정이 때로는 독이 되기도 하는
뭐 익수가 팀 성적 나락보내고 싶어서 38도에 세 시간씩 훈련시켰겠어 설마
본인도 힘들텐데,, 그냥 여태까지 본인이 받아온, 그리고 해온 지도 방식이 그랬던 거고
그에 맞춰서 과한 열정으로 지도한 건데
문제는 시간이 흐르면 뭐든지 변화가 생기기 마련인데 변화에 그렇게 잘 적응한 편은 아닌 것 같다. 주변 조언도 잘 듣는 스타일도 아닌 거 같고
추천인 4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