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계약을 통해 얻는 것
팬 : ㅈ도 없음. 화병만 늘어남.
북런트 : 기성용을 데려왔다는 업적. 이후엔 없음. 예전에는 여론과 상관없이 협상 주도권이라도 가지고 있었지만 이 계약을 하는 순간 그것도 잃어버림.
기성용 : 친정으로 복귀 + 재활하고 경기감각을 올릴 수 있는 팀 찾음, 거기에 돈도 벌면서 6개월 후엔 자유의 몸. 위약금 문제도 해결함과 동시에 추후 Fc와 협상하더라도 본인이 완전한 주도권을 가지게 됨. 거기에 연봉도 줘야 하니돈도 빠져나감.
단, 이 조건들은 '기성용이 와서 잘해야한다' 라는 전제가 깔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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