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영욱이 보고왓다
동진이 퇴근길 보러갈랬는데
영욱이가 더 보고싶길래 김천 퇴근길 1시간 기다렸다.
기다리는데 집가고싶었지만
정말.... 기다리기 잘했다.....
사랑해 영욱아..
우리 큰일났다고 빨리 서울 오라고 얘기하니까
하.. 저도 가고싶어요..
이러더라..ㅠ
그래서 제가 간첩이 될게요
하고 옴ㅠㅠㅠㅠㅠ
아 맞다 종규는 너무 힘들어보이더라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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