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 언급은 아니지만 목욜에 들은 수도권팀 이적시장 동향
스포츠부 모 기자한테 들음, 그저 재미로만 봐
개천 : 진짜 대단하다라는 말이 저절로 나올 정도로 상위팀 어중간한 준주전급 임대 오지게 쑤심
우리 : '감독님 A는 어떠십니까' 'B' '그럼 C는요?' 'D' 와 같이 의견이 갈린다고함. 이적시장 초반에는 외인 J리그쪽에서 오지게 찾고 다녔다함
개랑 : '어떻게하면 흑자가 날 수 있을까?'
중패 : '어? 얘한테 붙은 팀이 적잖아? 바로 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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