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 심정
1. 헛된 기대
오늘은 나아지겠지 생각하며 경기를 시청하나 결과는 알다시피..
2. 처음엔 이해, 점점 이해불가
처음엔 감독의 잘못이 아니라 선수들의 몸상태+프런트 탓이라 생각하려 했다. 근데 갈수록 이상했다. 영입을 어느 정도 했는데도 이 정도라면 감독 잘못이 크다.
3. 실망
현재 내 상태다. 최용수 감독 좋은 분이고 비록 그분의 축구철학은나와 상반돼서 찬성하지 않으나 서울을 여기까지 올려주신 것에는 변함이 없다. 그러나 변화없는 수장의 모습은 그저 아집으로 똘똘 뭉친 존재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으으아아 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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