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네 기성용같은 상황이면 어떻게 할거냐?
겨울에 친정팀에서 개빡치는 태도 보여줘서 엎어버리고 일단 한국에 이렇게 입국했는데 해외리그 상황도 이렇고 가족이랑 오랜만에 재회했어 근데 다시 그 팀에서 제의는 왔어
사과 비슷하게 해서 예전보다 나아졌지만 아직도 ○○○은게 남아있긴 함
그런 상황에서 쟤네가 설설기면서 6개월짜리 계약을 들이미네
1. 이거 제안 받고 6개월동안 뛰고 그때가서 생각해본다.
2. 그냥 해외 유럽 중소리그 같은곳에서 1년 정도 더 뛰다 다시 온다
3. 제안받고 태업하다가 위약금 풀린거 개꿀이라 생각하고 타팀 이적으로 겨우내 있었던 ○○○같은 일 복수한다
4. 제안도 받고 한때 그래도 좋았으니 연장할 생각으로 뛴다.
5. 얘네가 나한테 제대로 사과할때까지 어떠한 제안을 받을 생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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