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올해 유입이 많은 게 좋음?!?!
오 당연히 그렇습니다. 당신들이 있었기에 상암이 더 뜨거워질 수 있었습니다. 올해 더 늘어난 관중 수 덕분에 경기장 가는 게 매번 기대됩니다. FC서울의 현재이자 미래, 서울의 사랑, 서울의 기쁨. 항상 감사합니다 GOAT. 앞으로도 함께 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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