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함보다 실리적이어야 한다. 콤팩트함을 가져야 하는 건 변하지 않는다. 이에 초점을 맞춰서 진행하려고 생각하고 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311&aid=0001635431
-2주 남은 대회, 어떤 점을 중점에 두고 있나.
화려함보다 실리적이어야 한다. 콤팩트함을 가져야 하는 건 변하지 않는다. 이에 초점을 맞춰서 진행하려고 생각하고 있다.
-최전방 공격진에 대한 우려가 아직 있다.
세트피스는 단판 승부에서 중요하다. 스트라이커에 대한 우려는 잘 알고 있다. 조영욱도 소속팀에서 최전방을 보고 있다. 훈련을 통해 조합을 찾아야 한다.
-조영욱이 리그(K리그2) 득점 1위를 기록 중인데.
안재준도 컨디션이 올라오고 있다. 박재용은 소속팀에서 참여도가 떨어진다. 컨디션을 보고 있다. 조영욱은 좋은 상황이다. 컨디션을 보고 1차전을 계획해야 할 것 같다.
요약) "영욱아, 콤팩트하게 '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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