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리빌딩 여부가 팩트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그렇다면 더더욱 간담회 해야하는거 아닌가?
막말로 올해 강등은 안 당할것같으니 소위 '탱킹' 한다면
이해할수 있음. 욘쓰나 주세종도 만료고 새로운 감독과 함께
기성용을 필두로 신인들을 키우던 용병을 새로 제대로 데려오건
'내년에 판을 새로 짜겠다!!!' 면 더더욱 팬들한테는
그걸 말하고 양해를 구해야 인내하고 기다리지
성적 꼴아박고 용병이나 팀 레전드 복귀 협상도 지지부진한데
날이 갈수록 서울에 정이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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